복지관과 10년 동안 함께 한 어르신들이 있다면, 지난 10년간 장기근속한 직원도 있습니다!
장기근속 직원인 신아름 과장과 민도홍 대리는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법인대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신아름 과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을 소통하고 있으며, 10년 장기근속에 대해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기관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또한 민도홍 대리는 10년 동안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습니다. 10년 장기근속에 대해 ”앞으로 제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복지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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