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cafe 방송길86도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실버 바리스타 15명이 운영하는 cafe 방송길86은 2021년 9월부터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 카페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은숙 팀장님은 ”2013년부터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드리기 위해 15명의 팀원들이 모두 노력하고 있다. 카페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커피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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