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봄 소식을 전해줄 희망의 꽃을 전달해주세요
by 홍선영 posted Apr 27, 2020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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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가 한 포기 더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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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우리 어르신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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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다가오는 폭염까지, 어르신의 여름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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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옥죄는 고통 속에서 어르신을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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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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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봄 소식을 전해줄 희망의 꽃을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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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어르신에겐 이웃의 온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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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우리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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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따뜻한 설, 어르신은 차디찬 수돗물로 배를 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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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센터]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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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센터] 연탄 6장, 소외된 이웃의 24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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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체질! 어르신들의 은빛 청춘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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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진행]소리 없는 세상은 어두운 방만큼 외롭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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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모금글] 우리 둘은 소리로 두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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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센터] 어릴적 집에서 먹었던 '만병통치약'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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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은 소리로 '두레(함께 돕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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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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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센터] 곧 우리에게 다가올 역대급 강력한 최강 한파,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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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다시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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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 이제는 없어져야 할 가슴 아픈 숫자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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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람은 당신의 손길로 만드는 시원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