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게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다시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요?
by
gamsa1684
posted
Sep 19,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ev
[재가센터] 곧 우리에게 다가올 역대급 강력한 최강 한파, 어떻게...
[재가센터] 곧 우리에게 다가올 역대급 강력한 최강 한파, 어떻게...
2018.10.29
by
홍선영
2018년 추석, 이제는 없어져야 할 가슴 아픈 숫자 977
Next
2018년 추석, 이제는 없어져야 할 가슴 아픈 숫자 977
2018.09.19
by
csj3619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에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가 한 포기 더 할게요!
김지연
2020.10.12 08:35
폭우피해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우리 어르신을 도와주세요
김지연
2020.07.29 05:28
코로나에 다가오는 폭염까지, 어르신의 여름이 걱정입니다.
김지연
2020.07.02 03:11
매일같이 옥죄는 고통 속에서 어르신을 구해주세요.
김지연
2020.05.06 08:01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홍선영
2020.04.28 00:21
5월의 봄 소식을 전해줄 희망의 꽃을 전달해주세요
홍선영
2020.04.27 23:59
가정의 달 5월, 어르신에겐 이웃의 온정이 필요합니다.
김지연
2020.04.01 09:14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우리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김지연
2020.02.28 02:10
우리에겐 따뜻한 설, 어르신은 차디찬 수돗물로 배를 채우십니다.
김지연
2020.01.08 08:22
[재가센터]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홍선영
2019.12.02 05:45
[재가센터] 연탄 6장, 소외된 이웃의 24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홍선영
2019.12.02 05:44
무대가 체질! 어르신들의 은빛 청춘을 응원해주세요.
김지연
2019.10.22 07:38
[모금진행]소리 없는 세상은 어두운 방만큼 외롭고 무섭습니다.
박지원
2019.08.09 05:32
[해피빈 모금글] 우리 둘은 소리로 두레 합니다!
admin
2019.07.22 06:22
[재가센터] 어릴적 집에서 먹었던 '만병통치약'을 기억하시나요?
홍선영
2019.07.08 01:57
우리 둘은 소리로 '두레(함께 돕다)' 합니다.
박지원
2019.06.30 06:53
소중한 친구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박지원
2019.06.30 06:46
[재가센터] 곧 우리에게 다가올 역대급 강력한 최강 한파,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홍선영
2018.10.29 07:29
어르신에게 따뜻한 명절의 추억을 다시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요?
gamsa1684
2018.09.19 05:12
2018년 추석, 이제는 없어져야 할 가슴 아픈 숫자 977
csj3619
2018.09.19 04:21
우리의 바람은 당신의 손길로 만드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홍선영
2018.07.12 09:31
1
2
3
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