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이 관장님께서는 무더위가 계속되어 지치는 요즘, 달콤한 케익과 시원한 간식으로 모든 직원들에게 당충전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주 수요모임의 박인욱 전도사님 말씀에 " renew the day (날로 새로워지도다)를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복지관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해주시며 당충전을 해 주셨습니다. '궁극적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실전하시는 관장님께' 직원모두는 '감사합니다!' 로 응답하며 아름다운 소통의 날을 보냈습니다. 박란이 관장님께 다시한번 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