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춘천지점 FC 18명이 47,500원 상당의 식품KIT 27세트(총1,104,000원 상당)를 저소득 홀몸
어르신 23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와 식품키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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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춘천지점은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1년에 두차례, 독거 어르신들을 돕는 '독거노인 희망잇는 봉사'를 시즌 8회에
걸쳐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춘천지점 전재병 강원사업본부장은 " 기업의 핵심가치에서 알 수 있듯 사회에 대한 기여화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소속 직원들과 매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외된 독거어르신
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 박란이 센터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항상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임해주어, KIT를 전달받으시는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만족도가 높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원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사업명 : 2019년 미래에셋생명FC 희망잇는 봉사활동 8차 진행
2. 날 짜: 2019년 11월 06일 09:00~11:30
3. 대 상 : 춘천시 홀몸 어르신 23가정
4. 내 용 : 저소독 홀몸 어르신 식품키트 전달과 말벗 서비스
5. 담당자 : 홍선영 팀장, 이원섭 사회복지사(☎033-24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