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한의사 분들이 봉사진료 오신다기에 오후2시쯤 남부 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내차례가 와서 진료도 ,받고 침도 맞앗습니다,진맥도 너무 저의 몸 상태를 잘알아 맞추더라고요.
우리는 네명이오면서 몸이 너무 개운하다면서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으면 히는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남부복지관 관장님과 오늘이 일요일 인되도 불구하고 나오셔서 수고하신 체력단련실
간호사님 한테도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또한춘천 한의사랑 적십자 봉사회 여러원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역에 사는 노인들을 위하여 모처럼 쉬는 일요일도
쉬지 못하고 진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