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월), 제20차 아셈인권세미나의 춘천지역 노인복지관을 대표하여 박상근, 김영애 어르신이 줌을 통해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10명의 노인인권 서포터즈가 위촉되었는데 8명이 춘천지역(춘천남부,동부,북부노인복지관, 소양강댐효나눔센터) 노인복지관의 어르신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제20차 아셈인권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주제로 53개 아셈회원국 관계부처와 학계 전문가 등 노인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진행되었습니다.
질의 응답 시간의 노인인권 서포터즈 어르신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노인 사회 참여와 활동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국제전문기구로 아시아와 유럽의 노인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 시 : 2021년 2월 22일(월), 16:00~20:00
■ 장 소 : 춘천북부노인복지관
■ 내 용 : 노인인권 서포터즈 참여자 활동 교육
■ 주 최: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외교부
■ 주 관: ASEF 및 세미나 운영위원회(스웨덴 라울 발렌베리 재단, 프랑스 외교부, 필리핀 외교부, 스위스 외교부, 중국 외교부)
■ 수행인력 : 이지영 대리
■ 참 석 자 : 박상근, 김영애 선배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