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가장 행복한 점심시간! 우리복지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로식당 반찬이 맛있었을까요? 아님 직원들이 통(通)했을까요?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한사람 한사람 모이더니 마치 직원회식이라도 되는 것처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런 순간을 놓칠 수 없겠죠?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우리복지관 식구들! 또 한장의 추억이 늘었답니다~
오순도순 식사를 하면서 평소 바쁜 업무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