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여러분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5월6일 춘천문화 회관에서는 손톱에 메니큐어도 발아주고 전경들이나와 구두도 닦아주고
아들 손주도 않해주는 대접을받고보니 참으로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그날 수고하신 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5월8일 신아름 선생님 과 여직원들이 한복 곱게입고
사진 같이 찍어주신것 두고두고 간직하며 자식들께 자랑 하며 옛 이야기 하며 잘보겟습니다.
남부복지관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들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같이하길 기원하며 나는 카네이션을 받았어니
고마움의 뜻으로 장미를 보냅니다. 장미받고 그날의 피로를 다 날여 보네세요.
닉네임이 장미에서 루키너스로 바뀌엇습니다 안녕히계세요.///////////////